쫀득쫀득한피부가 마음에들었던 쉘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쫀득쫀득한피부가 마음에들었던 쉘리..

취중진담 0 2017-04-14 13:48:58 690

선릉 백마클럽에다녀왔습니다

예약하려고 전화 했더니 실장님이 쉘리를 추천해 주더군요. 
(원래 실장님 추천잘안받는데.. 목소리가 너무착하셔서 ㅋㅋ 저도모르게..)

그래서 설레이는 맘을 품고 백마클럽실장님이 알려주신곳으로 달려갔습니다ㅋㅋ

실장님을 잠시만나 대화를하고 (전화상보다 만나니깐 더착하네요) 총알지불뒤,

알려주신 방호수로가서 초인중을 누르니~

문 열어주는 쉘리를 볼 수 있었답니다.

담배 하나 피면서 얘기좀 하다가 같이 씻으러 샤워장으로~ㅋㅋㅋㅋ

구석구석 깨끗히 씻겨주는데 쉘리손이 닿을때마다 

제몸은 움찔움찔 제동생넘은 불끈불끈.. ㅋㅋㅋ 쉘리도 웃겼는지..

피식하네요 ㅋㅋ 샤워를마치고 제가먼저 침대에 누워있으니 잠시뒤

쉘리도 샤워마치고 물기를 닦고 저에게 다가옵니다~

그렇게 연애를했는데 연애부분은 부끄러워서 제대로 적지를못하겠네요 ㅠㅠ 

아무튼 만족하게 끝내고 나서는 쇼파에서 잠깐 껴안고 있었습니다~

피부가 몰캉몰캉 쩍쩍 달라 붙어서 더 있고싶었는데ㅠㅠ 

때마침 전화가 와서 아쉬운 마음을 접고 나왔답니다

총평:

역시 백마언니라 얼굴 괜찮고 몸매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허벅지랑 엉덩이 피부가ㅎㅎ끝내줍니다

허벅지끼리 부딛칠때랑 살결끼리 문질러 질때ㅎㅎ

찹살떡처럼 착착 달라붙을때 쉘리의 가슴촉감.. 죽이더군요

얼굴 몸매보다 쫀득쫀득한 피부가 더 멋진 쉘리 즐거웠답니다

아름다운 가격! 몸매좋은 지원이에 끝장 마사지까지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몸매에 마인드 다 좋은 소라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