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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눈빛의 마샤언니

부폰님 0 2018-03-05 15:33:40 308

어제 집에서 간만에 야동보고 있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예전에 갔었던 러시아메딕실장에게 바로 전화해서 예약
 
개인적으로 백마를 좋아하는 체질이라 백마밖에 안가네요
 
초인종을 누르니 웃으면서 맞아주는 마샤언니
 
같이 샤워하면서 제 존슨을 맘껏 유린하는데 솔직히 쿠퍼액 쪼끔 쌌습니다
 
존슨을 손가락으로 어찌나 잘 휘감고
 
집어넣고 하는지 참 대단하더군요 ㅋ
 
샤워를 마치고 이제 침대에서 제대로 ㅋㅋ
 
핑크빛 유두를 조금씩 깨물면서
 
탱탱한 가슴을 손바닥으로 감싸쥐어 봅니다
 
서양인 특유의 흰색 피부가 아주 뽀얗네요 ㅋㅋㅋ
 
특히 침대에서 역립할때 야한눈빛으로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내는데
 
물도 홍수가 날정도로 많아서 젤을 안써도 되더군요 ㅋ
 
준비가 된거같아 존슨을 삽입하니 입구부터 작아서 쪼임이 바로 옵니다.
연애하면서 키스를 하는걸 좋아하는데 키스도 엄청 잘 받아주네요.
여성상위에서 허리 흔드는 스킬도 아주 좋았고 후배위에서 엉덩이에 탄력이
좋아서 연애 만족도가 아주 뛰어난 언니였어요.
 
연애가 끝난 후에도 계속 침대에 같이 남아주는 마인드 또한 훌륭했어요.

잠실이브아로마 티파니 자연산D컵을 만나다

이번에는 마요.. 하지만 다음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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