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일한다는 기분은 참 뭐같네여 ㅋㅋ
어제 일 끝나고 공휴일에 일한게 스트레스받아서
푸잉 방문 했습니다
예약이 좀 밀려 1시간 반정도 기다려야 하네요 ㅠㅠㅠ
일단 간단히 노점에서 이것저것 주워먹다 시간 맞춰 입장~
실장님 추천으로 제이씨 보기로 했는데
어떤 아가씨일까 기대하고 기다리니
똑똑 노크하며 제이씨 들어오시네요
일단 확실히 업계NF 맞는거같네요
들어올때 수줍은 미소를 띄며들어오는데 귀여웠습니다.
제이언니 몸매는 육덕은 아니고 적당?
시간이 좀 애매해 숏으로 예약했는데
투샷으로 할껄 조금 후회되네요 ㅠㅠㅠ
일단 담배탐후 바로 서비스시작~
스킬은 뭐 나쁘지 않지만 기본적인것만 해 주네요
원래 휴게가 그렇긴 하지만 ㅋㅋ
일단 달궈지고 나니 바로 연애시작
처음엔 위에서 해달라고 하고 나중엔 제가 위에서 하는데
밑에서 출렁거리는 가슴이 대박~ 거기에 꽂혀서 계속 하다가 느낌와서 발사~
다음에 제이씨 이번에는 투샷으로 찾아봐야 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