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라 그런지 새벽까지 잠이 안와 아이패드로 뒹굴뒹굴~~
그러던중 친구가 알려줬던 1004가 생각이 나서 갑작스레 1004실장님에게 전화! ㅋㅋ
띠리링~ 실장님께서 친절히 가능한 언니들 불러주시고,
사이트를보면서 미나언니를 선택후 LTE속도로 도착!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미나 언니방! 띵동! (가슴은 바운스! 바운스!)
드디어 문이 찰칵 열리고, 오호! 괜춘괜춘ㅋㅋ
(40분 숏타임인지라 서둘러야함~)
미나언니 만나기전에 실장님이
미나언니는 어제부터 1004 첫출근이라고 얘기해줌 (왠지 더 두근두근 했음요)
집에서 샤워하고 왔다고하니, 그럼 바로 시작하자고 함 @.@
미나언니의 느낌은 전형적인 압구정 스타일이랄까?
렌즈의 효과인지...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한편
키는 160 초중반정도인듯~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슴가 및 엉덩이드러나는데 (볼륨괜춘ㅋ)
뱃살이 살짝있지만, 귀여운 수준ㅋ
피부를 다 만져보니 너무 부드러움 피부만지는재미가 쏠쏠함
미나언니와 40분 짧지만, 강렬한 타임을 즐김ㅋ
아참.. 미나언니는 입싸가능하다하여 시원하게 입에다 제 껄 발솨하고 마무리했네요
역시 입싸는 언제나 기분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