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은 하늘이 입4로 해결
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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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7: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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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술을 진탕먹고 시름시름 앓다가 저녁쯤에 텐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서 직원분 안내받아서 이동했습니다
평소보다 한가해서 예약안하고 방문했는데 금방올라갔네요
방에서 잠시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 이름은 영 관리사님! 관리사님은 대부분 30~40대이니
몸매와 와꾸는 뒤로 밀어두고서
마사지만 잘하면 감사하죠
역시 여기 마사지하나는 끝내줍니다
시원하게 전립선 마사지 받는도중에 하늘언니가 들어옵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들어오는
대체적으로 아담한사이즈에 귀엽고 상냥한 스타일입니다 ㅎㅎㅎ
첫 대면은 완전 만족스러웠구요, 상의탈의한후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를 해주시고 입과 손으로 해주시는데 입으로 해주실때
이미쌀뻔한거 힘들게 참다가 막판에 입4로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다리풀려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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