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사지랑 립서비스가 생각나면 블루피쉬만 가야겠습니다.{은관리사,사랑}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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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사지랑 립서비스가 생각나면 블루피쉬만 가야겠습니다.{은관리사,사랑}

알바구리 0 2017-04-28 11:32:41 616

선릉 블루피쉬 방문했습니다. 은관리사에게 마사지받고
 
사랑 언니에게 마무리 서비스 받았습니다. 조조이벤트 적용받고 싶어
 
아침 일찍부터 찾아가 금액 지불하고 씻고 입실..
 
다른 사우나와 다르게 올탈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실력은 월등했고 몸은 이렇게 시원하게 풀린적은 정말 오랜만인듯 합니다. 
 
건식으로 마사지 해주고 미끄덩한 느낌은 별로라 전립선 전까지는
 
쭈욱 건식으로..오일 마사지도 좋지만 전 건식 마사지가 더 잘 맞나봅니다.
 
관리사를 더듬거리고 싶었지만 안됩니다. 룰이니까요ㅠㅠ
 
돌아누워서 힘이 바짝 들어갔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있을때 누군가 들어오고..
 
사랑 언니였습니다. 만지는거 거부하지 않고 잘 받아줍니다. 대신 지킬거 잘 지키세요!!!
 
뭔지 얘기 안해도 잘 아시죠? 립서비스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마무리는 입사 그리고 청룡입니다.
 
모든게 대충하는거 없이 마무리까지 깔끔하고 완벽합니다.

빠이팅! 넘치는! 주아! 매니저!

할인 이벤트는 덤~ 안보면 후회막급! 떡맛 기가 막힌 진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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