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백마클럽 나타샤보고왔습니다
지역은 선릉역 1번출구에서 걸어서5~6분거리?
위치를처음에잘몰라서 그냥전화드리는게 좋을꺼임 ㅋㅋ
나타샤 씨 본 후기 내용입니다.
한시에 전화 해서 두시 반 예약하고 나타샤 보고 왔습니다.
러시아는 처음이라 밤시간을 이용했습니다.
실장님 만나 뵙고 계산후 나타샤 보러 호수 알려 준 방으로 입장.
첫인상은 나쁘 지 않았구여 ! 섹시한 얼굴과 가슴 그리고 영계...
거기에 백마라니..
샤워 후 마사지 받고 연애 합니다 삽입 하는데
예!! 오우 좋다면서 엉덩이를 많이 팅기 더군여 !!
전 엉덩이 잘쓰는 사람들 좋아해서 !! 저도 엉덩이를 막 팅겻져 부비 부비 도 하면서
나타샤랑 느끼면서 풍차 돌리기도 한번 해주고
제 동생이 !! 빳빳하게 되있네여! 콘돔 이 터질려고 하는듯합니다.
정신 가다 듭고 위부터 아래 까지 쓱~ 훌터가면서
꽃잎을 !! 괴롭혀 주니 나타샤 물이 더 많이 나옵니다.
적당한 선에서 멈추고 발사하고 나왔어여
도저히 21살이라고생각안돼는 나타샤였네요 ㅋㅋ
외국이라그런지 연애시 능숙하네요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