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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홍관리사&세나

알바구리 0 2017-04-28 14:09:10 640

빈둥거리다 몸도 피곤하고해서 사우나 방문합니다.
숙취가 풀리지 않아 피곤한 상태였는데 사우나만한곳이 없었습니다.
탕에서 정신차리고 마사지실로 입실..
 
마사지는 홍 관리사님 담당이었습니다.
손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최고입니다.
처음 느껴보는 손길이랄까요??
 
묵직한 느낌이었고 늘상 종아리가 많이 뭉쳐져 있고
불편했었는데 시원시원하고 상쾌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스킬이 이렇게나 많을줄이야ㅎㅎ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무언가 손길이 오고 가는데 베리 굿~
간질 간질하면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또 느껴보고 싶습니다.
세나가 들어옵니다. 짜릿한 애무에 정성스레 기둥 끝을 빨아주고 핧아줍니다.
 
기둥 끝을 공략하는게 많이 해본 솜씨라 느꼈고 핸플전 발사하면 아쉬울거 같아
위기 넘기고 가슴만지며 놀다가 무차별 비제이와 핸플에 
입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금발의 러시아아가씨 클라라강추!!

주간마스코트라는 나영이BJ받고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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