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로 처음 업장을 방문해봤습니다.
후기를 참고해보니 다들 칭찬일색..수질 괜찮다..시설 괜찮다
화끈하다..가볼만 하다..라는 내용들..
후기를 잘 믿는편인데 칭찬일색이라 믿고 방문했고 상무님을 만났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왔고 저 아가씨다 싶어 주저없이 골랐습니다.
자연스러운 애인 모드와 식을 줄 모르게 만드는 섭스..
가만히 있어도 척척 알아서 해줍니다. 분위기 띄우는건 당연하고..서비스 마인드까지
투철하고..그렇다보니 아쉽고도 짧은 시간은 금방 지나가고..
잘 놀았냐는 상무님이 물어보셨는데 당근이지요..연장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 얘기까지..
만족감은 기대 이상이었고 기대를 잘 안하고 가는데
한상무님의 업장은 후기는 거짓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아깝다는 생각 들지 않게 해줍니다.
후기 읽어 보시고 가보시면 후회안하고 오히려 만족감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