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이랑 참치집에서 간단하게 1차하는데 거래처 사장
급달림신이 접신하신다고 언니들 나오는 좋은데 가자고 하네요~~
헐~~ 제가 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술을 자제하고 있는데 좋은데(?) 가자고 하니 거절할 수도 없어서
담당 이수근팀장에게 콜해봅니다.
이수근팀장 전화 받더니 상황좋다고 빨리오시라네요
강남으로 고고싱~~~
룸에 앉아 있으니 이수근팀장 들어오더니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꾸벅~~ 고맙다고 꾸벅~~~(인사성은 아주 굿~~이었습니다)
간단히 설명좀듣고 확실한초이스를 해준다고하여 미러실로 갔네요
들어가니 미러실에 언니들 많이있네요 누굴골라야 할지몰라
그냥 이수근팀장한테 바통 넘겨서 밀빵 받았어요~~(마인드와 섭~스 죽인다면서~~)
키는 163정도에 얼굴 사이즈 나오구 다리는 허걱~~~ 이뻐용~~^^
거래처사장 한참신중히 보더니 중간에 애띤언니 초이스~
초이스 끝나고 이수근팀장이 한잔 주는거 받고 룸 돌렸습니다.
거래처사장하고 전 전투 시러해서 패스~~~~
한잔씩 하는데 언니들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하더니
다시 슬림한 다 보이는 원피스로 갈아 입더라고요.허~~허
갈아입는동안 제 눈은 둘의 언니들 몸은 스캔하고 있었습니다.ㅋㅋ
하여튼 방에서 해볼만하거 다(?) 해보고 2차가서 가볍게 몸 풀고 집에 갔어요~~
그런데 여기 언니들은 교육이 잘되서인지 잘받아주네요 !!
술마시고 즐달하기곳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