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한잔하고 하면 꼭
여자가 없다는게 엄청 아쉬워요 ~~~ ㅜㅜ ㅋㅋㅋ
여자친구 있는 애들은 도망가버리고 ~
남은 친구들끼리 어디갈까 하다가 스파 정하고
텐스파 전화 했어요!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안내 받았어요
빠르게 씻고 사우나에서 TV보고 있으니 바로 데리러 왔어요!
술도 생각보다 많이 마셔서 몸도 무겁고
축 쳐저 있어서 마사지에 대한 기대가 컸어요 ~~~
시원시원하게 눌러주시는게 너무 좋네요
건식입니다 압이 강한편은 아니구요
어깨랑 등 쪽이 결리는거 얘기하니 집중적으로 받았어용!
언니랑 교대 전에 꼴릿하게 세워 주시고 퇴장!
하연이라는 언니가 들어 왔어요
날씬하고 엄청 귀염게 생겼네요!!
외모 몸매 합격!! 과연 떡감은 어떨지
간단하게 애무받고 씌우고 삽입시작 ~~~ ㅎㅎ
어린 영계 언니라 그런지 조임이 굳이네요
연애감 최상에 제대로 즐길줄 알고 있었어요!!
앞 뒤로 조금씩 흔들어 주는데 명기 확실했고
짧게 끊어지는 소리에 기분이 최고조 ~~~
금방 신호와서 발사 했는데 질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마지막까지 안고 있다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