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에 어린 예쁜 처자가 보여서 바로 예약후에 고고

첫인상. 똘망똘망한 눈에 딱봐도 한국언니들로 치면

갓 20살 21살정도로밖에 안되어보이는 언니의 느낌.

키도 아담하고 몸매도 딱 좋은 그런 느낌이네요.

샤워실에서도 나이에 비해 좀 적극적인 스타일의 언니구요

침대에서 본게임시에도 애무스킬도 좋고

단키로 시작해서 꼼꼼히 구석구석 맛봐주네요.

역립시에 예쁜꽃잎을 가진 언니네여. 반응도 좋구요.

여상에서 허리돌림도 좋고, 뒤치기 쪼임은 작살납니다.

쪼임때문에 오래 못버티고 발사해버렸네요.

로리족이나 와꾸족 누구나 봐도 괜찮은 언니같아요

확실히 나이가 깡패인게 맞는듯하네요.

어려서 애교도 있고 , 눈웃음이 예쁜 처자네요.

어린언니들은 가끔 서비스가 소프트하거나 대충하는 느낌있는데

소이는 나이에 비해선 굉장히 하드하게 다가오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