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추워진 날씨탓에 온몸이 움츠려드는 요즈음..
불황이라 주머니 사정도 힘들고..하지마 마사지는 떙기고,,
그래도 언제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죠~
주머니 탈탈털어 간간히 이용하던 팡팡에 예약전화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철하게 전화받아주시네요~ 예약하고 바로갔습니다~
금요일이라 대기가 좀 많았는데 날씨도 춥고해서 미리가서 기다렸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대기하니 제차례가 되었네요~
실장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해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비율이 엄청좋으시네요 정갈한 단발에
늘씬하시고 이쁘십니다~ 곱게 나이먹는다는 말은 이럴때 쓰나봅니다
정말 여자로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했어요 ㄷㄷㄷㄷ;;
관리사님 번호는 7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경력도
꽤있으시다고하니 믿고 받아봅니다~ 압도 적당하시고 뭉친곳도
알아서 잘 풀어주시네요~ 가녀린 몸에서 어쩜 그런 손힘이 나오시는지
정말 오랜만에 뭉친곳 시원하게 싹풀었네요~~ 한번들 가보세요~~
그리고 이분 전립선마사지 예술입니다! 그냥 못참고 마무리 할뻔했어요
그렇게 한고비 넘기고 있을때쯤 언니 들어옵니다~ 언니이름은 지호언니
뭐랄까 뭔가 아우라가 있는 언니라고 할까.. 엄청 섹시합니다
일단 얼굴작고 이쁘고 키크고 몸매비율이 엄청납니다 슬림한데 골반까지
그냥 타고난 몸인것 같네요 몸매만 보는것만으로도 환장하겠네요
서비스 스킬도 좋고 반응또한 좋습니다. 꼭 봐야하는 언니인것 같아요
그렇게 금방 끝나는 스타일이아닌데 참지를 못했네요 ㅜㅜ
그렇게 작별 포옹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즐달 감사합니다~ 팡팡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