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초 MC 스파
근래 강남권에서 가장 믿을만하고, 안전하고, 즐달이 가능한 업소를 꼽으라면
단연 3손가락 안에는 들어갈만한 업장입니다
시설적인 부분에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마사지와 서비스만으로도 충분히 다 만회가 가능한 업장입니다
샤워실과 대기실도 깔끔했고, 방문했을때마다 크게 부족한 점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ㅎ
가격대도 크게 부담없는 가격이라 더 편하게 방문하게 되는 듯 하네요
주간에 주로 이용하는 편이라 이번 방문에는 대기시간도 없었구요~ 샤워만 빠르게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2. 관리사님 접견 후 마사지
방에서 기다릴 시간도 없이 바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인사 하고나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 실력도 너무 좋으시고 뻐근했던게 확실히 많이 풀립니다
등이랑 허리는 뜨끈하게 찜질 마사지로 더 신경써주시고
어깨는 부드러운 손길로 조물조물 만져주는데 굉장히 시원합니다
마사지를 받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다녀오느라 살짝 리듬이 끊어지기는 했지만
다시 또 받다보니 몰입도 잘 되고 너무 시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무리로 해주신 전립선 마사지도... 여느 업장에 비할바 없이 너무 꼴릿하게 잘 받았습니다
매니저님이 오시기 직전까지 해주시는데 약간 조절 못하시는 분들은 위험하실지도...
3. 영미 매니저님 ~ 서비스!!
이번 방문에 만난 매니저님은 영미 매니저님입니다
강남권 스파에서 이정도 와꾸녀 찾기가 쉽지 않은데 ㅎㅎ 영미 매니저님은 진짜 이쁜 편입니다
와꾸도 좋은데다 몸매까지 겸비한 매니저님이라 호불호도 없을 것 같네요
들어오셔서 인사만 툭 하시고 바로 탈의하셔서 기분이 안좋거나 한 줄 알았는데
막상 올탈로 몸을 맞대고 있으니 약간 쑥스러워하는 여성스러운 면도 있고,
한 편으로는 엄청 뜨거운 리액션과 적극적인 애무 등등... 다양한 매력도 있는 매니저님이었구요
애무 받고 합체 시작했는데 신음소리도 잘 내주고 펌핑하는 와중에 떨리는 몸의 반응은 너무 리얼했습니다
쌀 것 같다는 멘트를 듣고는 엉덩이를 꽉 잡아당겨서 깊숙하게 넣은채로 발사할 수 있게 도와주더군요
같이 누워서 잠시 몸을 식히면서 예비콜 기다리다가 콜 받고나서 같이 정리하고 팔짱끼고 나왔습니다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하루종일 모텔에서 뒹굴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ㅎㅎ
강남에서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저는 MC스파 한 번 추천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