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당산역에 생긴 이후에 강서남부쪽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M 스파. 제 친구들도, 지인들도 몇명 데려가봤는데 다들 엄청 만족하더라구요 저도 나름 업장 여러군데 다녀본 이쪽의 빠끔이 인데 이 업장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나 이사 후에 강남에서 멀어져서 좋은 업장 찾기가 힘들었는데 M스파를 발굴한 이후에는 굳이 새로운 업장에 모험식으로 방문할 필요 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로 주말이나 쉬는 날에 주간 위주로 다니고 있구요 세신도 가능하고, 사우나도 건식 사우나가 정말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온도도 꽤 뜨겁게 설정되어있어서 땀 빼기에는 정말 좋았고 온탕과 열탕도 물 관리 잘 되고 있더군요 여유있게 샤워 + 사우나 + 목욕 + 세신까지 풀코스로 즐겼더니 한시간 가까이 지나갔습니다 ㄷ... 나와서 준비 다 하고 직원 분에게 말씀드리니 확인하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식혜 한 캔 원샷 때리고 따라 가봅니다 |
※ 마사지 사우나도 오래하고 , 탕에서도 꽤 오래 앉아있었더니 몸이 노곤노곤한 것이 녹는 듯 합니다 그 열기가 채 빠지기도 전에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나눕니다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손길을 받아보는데 손이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받다보니 피로가 풀려서 그런가 약간의 잠도 오고 합니다 일부러 대화도 많이 하면서 졸음을 참고 마사지를 끝까지 완주해냅니다 요즘 피로가 하도 쌓여서 너무 피로했는데 다 받고나서는 개운하고 좋은 것이 상쾌합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 챙겨서 해주시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나서 마무리하고 나가십니다 |
※ 서비스 만난 매니저님은 이 업장 최고의 에이스 ^^ 고은 매니저님입니다~ 다른 분들 후기에서도 이쁘고 마인드까지 좋은 주간 에이스 언니라는 평가가 가득하고 제가 직접 본 바로도... 확실히 호감형 이쁜 외모에 몸매까지 나이스한 매니저님입니다 극 슬랜더까지는 아니더라도 슬림한 바디라인에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는 계란형 얼굴 들어오면서 밝은 목소리로 살짝 웃으면서 인사해주는데 살짝 설레이기도 하네요 누운채로 인사받고나서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데 애무도 끈적하게 잘 해줍니다 터치도 처음엔 안된다고 하다가도 본게임하면서는 살짝 허용해주는 괜찮은 마인드~ 살짝 참는 듯하면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상당히 야릇했구요 조임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하기에는 체력도 안 따라주는데다 신호도 약간 빠르게 올라와서 그냥 시원하게 발사하고 끝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잠깐 앉아서 손 잡고 이야기 나누는데 이것만으로도 좋네요 ㅎㅎ 확실히 이 업장의 에이스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매니저라는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기회되시면 꼭 만나보시길 ^^ 내상은 아예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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