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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그냥 미치네요 말이 필요없는 언니━♥━

우제선상님 0 2018-12-12 18:26:40 466

친구랑 놀다가  잘하는 업소 아는곳있냐고 물으니 망설임없이 



역삼팡팡을 얘기합니다



대충 시스템이 어쩌고저쩌고 설명듣고 둘이서 재깍 달렸습니다



가이드마냥 방으로 가기전까지 조잘대는 친구넘때매 피곤했네요 ㅋ



방으로 가서 관리사님한테 마사지 받아봅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였는데 생각보다 마사지를 잘하셔서 여쭤보니 



어린나이부터 해왔다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



사무직인거도 맞추시고 아픈곳도 말안해도 척척 만져주시네요  실력이 대단하세요



전립선마사지는 전문인말고 여자같은 느낌으로 분신 잘만져주셔서 풀발중에 상풀발



해버렸네요 ㅋ



예상밖에 시원한 마사지 받고 기분좋게 매니저를 맞이했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 수연이에요 ♡ 이느낌 ! 아시겠습니까 ~?  



완전 다정했습니다



팔짱 딱 끼고 옆에앉아서 연애초기에 애인같은 눈빛하고 뭐라뭐라하는데 정말 귀



엽고 예쁘네요 ㅎㅎ



슬슬 분위기 잡고 일어서서 올탈하시는데 몸매가 아주 예술이네요 ~  그림입니다



다정한 분위기 연출하고 애무들어왔는데 애무받으면서 꼴리는 기분은 되게 오랜만



이네요 그리고 꼭지 살콩 깨물때는 히힛하고 웃어주네요



수연이 표정이되게 다양한데 수줍은듯하면서 부지런히 열심히 비제이해주니까



엉덩이가 들석들석해지네요ㅎㅎ 혀스킬도 잘굴리고 꼴릿한데 오래빨아줘서 



완전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수연이가 살며시 올라와 조준하고 쏙 집어넣어버리네요 ㅎㅎ



표정은 어떻게 되도 몸은 연기가 안되죠  물많네요 축축~ 합니다



위로는 모르겠고 옆으로는 좁아서 삽입감 괜찮네요



흥분이 올라와 자세잡고 힘좀 썼더니 앙탈부리면서 신음새어나오네요..



참는데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너무너무 꼴렸습니다 



후배위로 바꾸더니 나도이런거 할줄안다는거마냥 빡세게 쪼아버리네요 



깜짝놀랐네요



뒤치기 자세잡고 천천히 밀어넣는데 자궁벽이 막닿여가지고 ;; 급흥분올라와 에라



모르겠다하고 흔들어 마무리했네요



마무리하고 와락 안기더니 몰라잉. 하면서 애교부리는데 진짜 사랑스러웠네요



이런분이 꽃뱀했으면 장기까지 다털어줬을거같네요 ㅋㅋ 



기분 완전 업되서 돌아왔답니다 ~



친구야 고맙다 담엔 혼자와서 즐기고 갈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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