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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제공 실사후기 ○ 장신에 슬래머. 이쁘기까지했던 수지.

고베와규 0 2019-07-18 17:08:34 1,138


 


어릴땐 맨날 분위기에 휩쓸려서... 술마시고 업소를 다니다가


이제 나이도 몇 살 더 먹고, 달림질도 계속하다보니 음주 후에 훅 가는 것 보다도


맨정신에 갔다 오는게 좀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떡만 치고 오는 것도 질리고... 이제는 다른 부가적인 것도 계속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 스파 위주로 다니고 있고 집에서 가까운 M스파를 제일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사우나도 하고 좀 편하게 쉴 겸해서 M스파를 찾았습니다


제 차는 주차가 어려운 관계로... 그냥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도 가깝고, 버스 정류소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가게에 도착하니 실장님이랑 직원 분이 같이 카운터에서 반겨줍니다


계산하고 키랑 칫솔, 면도기까지 받아서 입장.


시원~하게 틀어져 있는 에어컨들 덕분에 쾌적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라커에서 탈의하고 씻으러 직행.


탕으로 들어서니 시원해보이는 냉탕에 들어가보고 싶었습니다만... 잠깐 대기...


일단 몸이 좀 더러웠던 관계로 샤워부터 한 번 하고 ~ 그리고 나서 탕에 들어갔다가 나옵니다


나와서 몸을 말리고 있으니 제 키번호를 물어보고 바로 안내해주겠다네요


준비 끝났다고 하니 바로 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오피나 키스방 등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원한 마사지를 받게 되네요


요새 잠도 설치고 어깨나 이런데도 찌뿌듯한게... 마사지를 꼭 받고 싶었었는데


확실히 받으니까 좀 나아지는게 체감이 됩니다


허리쪽으로 손이 내려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 여기는 더 받아야겠더라구요


좀 더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시간을 더 투자해서 오래도록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시간 배분을 살짝 잘 못하신 듯 해서... 하체쪽은 못 받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시원하고 좋았구요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들어오신 매니저님은 수지라는 매니저님.


170? 가까이 될 듯한 장신에 슬림해서 그런가... 더 키가 커 보였습니다


홀복 핏이 굉장히 좋았고, 매니저님 와꾸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인사를 하고나서 좀 더 자세히 스캔을 해보는데 이 정도면 한 업장에서 에이스 노릇은 하겠더군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탈의를 하더니 제 위로 올라와서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한 번 더 합니다


가슴은 A+컵이나 B컵쯤 되보이고, 피부결이 부드럽고 좋더군요


애무 받아보는데 하드하지는 않아도, 요소요소를 잘 찾아서 ~ 애무를 해줍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다보니 어느새 제 하체쪽으로 이동해 있고, BJ까지 잘 해준 다음에


가지고 온 고무장화를 신겨줍니다


장화 신고 나서는 ~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살짝 젖어 있는 그곳에 천천히 넣으니 꽉 물어줍니다


20대 초반의 그런 좁보는 아니더라도 감싸오는게... 느낌이 너무 좋았구요


매니저님 반응도 과하지도 않고 적당히 섹스럽습니다


체위도 빼는거 없고, 매니저님이 잘 받아줘서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



사우나 시설이면 시설 + 마사지면 마사지 + 서비스면 서비스까지...


완벽했던 M스파. 살살 꼴리는게 조만간 또 다녀와야겠습니다 :)

[지유]■■■▶☞❤️100%직찍실사첨부❤️☜◀■■■ 글로 다 표현못할 색기와 황홀함...ㄷㄷ 남심을 정확히 알고 서비스해주는 S급언니입니다 ㅎㅎ

※ 살짝 은꼴 실사 ※ 주간 와꾸녀 윤정. 모델핏이란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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