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접견

프사에서는 귀엽운 강아지상이며 나오는데.확실히 이쁘네요.

얼굴/몸매 전체적으로 완전 Good 었습니다.

소미언니는 제가 봤을때는 따로 홀복이 아니고..

그냥 일반 옷을 입고 계셨네요.

최근에 본 언니중에 최고로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싶습니다.

얼굴 몸매 마인드 가슴 어느하나 나무랄것없는 Good입니다.

2. 본게임

혼자 샤워후 나오니까..올탈로 침대에 누워 계시더군요..

가슴도 E로 되어 있었습니다. 

오..몸매도 짱입니다. 옆에 누워서 껴안으니..흥분됩니다.

다들 똑같을것입니다. 키스 딥 BJ 69 근데..

허리가 위/아래 들썩..들썩....좌/우로 자동으로 움직이시네요..싸운드 작렬하시면서..

내 동생도 알아서 상황 상황에 맞게 반응합니다.

서로간의 유희를 즐기면서 가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애무 및 펌핑을 하는데..봇물이 터져있어서 깜놀했습니다.

젤도 바르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이건 뭘까?? 

요동치는 몸, 싸운드, 쪼임...등으로 너무 너무 황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