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두놈 데리고  술먹다가 집가는길에 급 꼴려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전화 때렸죠.

대기 없다는 말에 후다닥 바로 달려갔습니다.

 
들어갔는데 사람 꽤 많더라구요. 근데 딱히 대기 없이 바로 안내 해 주러 오네요. 신경써준듯 합니다.

방에 잠깐 들어오니깐 바로 관리사 들어 오네요. 

 
관리사가 참 관리를 잘했네요. 어차피 관리사한테는 마사지만 받고서 다른 아가씨 들어오는데 그런데 옷도 참 그렇고 좀 야릇하더군요. 

마사지 받으면서 몸이 닿을때 마다 좀 꼴릿한게 좀 있었죠. ㅎㅎㅎ

그리고 마사지도 장난 아니게 시원했고 좋았습니다. 정말 손스킬이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신체 부분별로 만져주고 주물러  주고 하는데 참 시원하게 풀어줘서 너무 개운할만큼 좋았습니다. 참 마사지 만족할만한 큼 좋았습니다.

지수
 

​나이 : 26살(추정)

와꾸 : 上 섹시한상 

몸매 : 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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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지수를 보았죠. 정말이지 와꾸가 섹시하게 생긴게 제 스탈이죠.
 

나이는 20대 중반쯤? 그냥 추정인데 이것보다 많으면 말이 안된다 할 정도로 어려 보입니다.

그리고 지수가 참 몸매하난 끝내주게 슬림한데 가슴이 정말 크네요.이런 몸매 흔치 않는데 잘 만난듯합니다. 이래야 떡칠맛이 있죠.

그리고 누워서 젖꼭지를 빨면서 곧휴를 주물럭 거리는데 주물럭 거릴때 참 너무 강하게 주물러줘서 좋았습니다.
 

너무 적극적이라 오히려 제가 당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여튼 좋았습니다.

쿠퍼액 손가락에 묻혀서 귀두에 문질러 주는데 정말 꼴리더군요. 벌써부터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선 애무 해주는데 정말이지 쾌감이 장난 아니져 이건 그냥 공중에 붕뜬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이어서 지수가 올라와 넣고선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정말 뻑 갈뻔했죠. 

정말이지 쪼여주는 맛이 장난 아닌 처자네요. 참 아가씨가 젊어서 좋네요.

지수가 이 오빠 정말 뿅가게 만들어 줄라고 무단히 애를 쓰네요.

천천히 느끼면서 즐기다가 참 꼴리는 타이밍 맞게 지수의 방아찍기가 빨라지고선 저도 못참고선 그냥 사정 해 버렸습니다.

지수가 참 이 오빠 잘도 챙겨주고 엘베까지 에스코트 해주네요.  지수 보고싶어서 라도 또 한번 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