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12.20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수원휴게텔 붕붕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니

⑥ 업소 경험담 :

금요일은 언제나 즐거운 상상을 하는데~~ 때 마침 외근중~ 슬쩍 땡땡이 까려고... 

사이트 보는데 프사에 딱 맞는 제스탈!! 미니매니저!!! 빨간 드레스 입은게 너무 매력적입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예약하니 다행이도~~ 바로 된다고 해서 스피드하게 달려갔습니다.!!!!!

입실하니 분홍색 벨벳 원피스를 입고~ 이쁜 미소를 띄며 인사해주는데요~ 

정말 미소 천사예요^^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뻐요^^ 

앉아서 물 한잔 하고~ 샤워하러가니~ 홀딱 벗은몸이~ 완전 슬림하니 피부도 뽀얀피부인데

정말 한국매니저 같은 느낌이 물씬 나요~~ 완전 베리굿!!!

샤워하면서 장난치며~ BJ를 물어보길래~ OK~ 하니 바로 어루만지면서 슬슬 세워주고 

빨아줬는데~ 생긴것과 다르게 열심히 쭙쭙!!!!!!!

그래도 서로 보고 물고 빨고했다고~ 약간은 거리감이 없어져서~

침대에서 애무 생략하고 제가 먼저 올라탔는데.. 오우.. 매끈한 피부랑 정말 뽀얀피부라 

정말 한국여친같아요~ 가슴을 물고 빨고 하는도중에 손은 항상 바쁘죠~ 만지고 만지고~

꽃잎을 건들여 보니 슬쩍~ 끈적함이 있어서 오늘은 애무패스하자!! 넣고보자라는 심정으로 시작!!

콘돔 플리즈~~ 가져와서 정말 조심히 껴주는데 그 모습도 귀엽네요~~~~

대자로 눕혀놓고 앞으로 시작했는데~ 사운드도 졸귀졸귀~~!!!!! 급 발싸 느낌이 들어서 

후딱 뒤로 돌려서 했는데 뒤로하는 쪼임도 굿이네요!!!!!! 

진심!!!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가기 전에 후딱! 재방 한번더 해야겠어요^^ 

크... 아직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