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프로필을 보다가 태연이가 너무꼴려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엣지업소 다니면서 내상입은기억이없어 한번더 달려봅니다 ㅎㅎ 

문앞에서 설렘과함께 기다리니 기염기염한 태연씨가 반겨주네요~

진짜 매니저들이 사이즈가... 정말굳 섹기가 흐르네요

한국말도 잘하고 얘기하는게 재미있습니다

만나보니깐 절대로 한번만 볼수없는 그런매니저 인거같습니다

정말 태연이를 못보신 분들은 모르실꺼에요 완전 기엽습니다

애무하며 혀로톡톡 꼭지부터 건들여보는데 으흠~ 하며 터지는신음

그후옆구리 훑으며 꽃잎 한잎 입에물었더니 앗흥! 하면서 샘물이나오네요?!!?

참을수없이 장비착용후 입장하려는데 좁아서 잘안들어갑니다 ㅋㅋ

살살 위아래 부비며 천천히 들어가는데 갑자기 팍!쪼이면서 빨려들어갑니다

블랙홀 봉지.. 제의지와상관없이 강하게 펌핑시작하여 3분컷해버렸네요... 

정말 한번 보시면 만족을 안하실 수 없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