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림으로
친구와 항상만나는 장소에서
간단한 식사와 반주를
그냥 헤어지긴아쉽고
처음 왔을때
괸찮았던느낌에 두번째도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마사지선생님 40대초중반 느낌이시고
필요한부분에 대해
말해달라며
따뜻하게 샤워후
전 시원하게만해달라고
기술도기술이지만
신경을 많이써주신다는
느낌입니다
마무리는
아 이쁘다 몸매좋다 잘빠젔다 느낌에
긴머리 언니왔고요
봤을때 170가까이 느낌이었는데
연애할땐 166그런느낌이었고요
가슴은 B+
그런느낌이네요
외모와 다르게
조용조용이 말하는 스타일인데
언니가 너무 착한느낌입니다
맞처주려 하는게 많이
느껴지네요
말투도 여성스러윘네요
이런언니와 떡치며
중간에 이야기 나누고
싸고나서 안빼고 안고있었다는게
커다란 축복 같은 일이었네요
머 먹을거냐고 챙겨주기에
전 먹고와서 커피를 받아먹고
개운한 기분으로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