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미친 것처럼 놀고 온 후기 올립니다ㅋㅋ
친구 한놈이랑 갈까말까하다가 간 업소에서 이렇게 재밌게 달릴줄은..
동네 술집에서 한잔하면서 대화 좀 나누다가 뭔가 아쉬워서ㅋㅋ
전에도 둘이 한번 달린 적 있기에 택시잡고 바로 달렸습니다
12시 거의 다되가서 간거라 약간 미심쩍었는데
전화로 아직 물 좋은 언니들 많이 있다고 대기 거의 없이 놀 수 있다길래 갔는데
한 5분 기다렸나?? 바로바로 초이스하러 갈 수 있었네요
언니들 대략 20명 조금 넘게 봤는데 이쁘다 이뻐~
와꾸되고 몸매되고ㅎㅎ 술 좀 먹어서 그런가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그냥 물이 좋았네요
들어가서 바로 인사받고 술마시는데 꿀맛ㅎㅎ
진아라고 하는 이 언니 귀엽네요~ 자기 꺼 주무르면서 쳐다보는데 개꼴림;;
바로 만져줬지요ㅎㅎ 허벅지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터치하는데 같이 몸 더듬고 난리ㅋㅋ
입술도 부드러워서 여기저기 빨아주는데 느낌 죽입니다
거의 터키탕인가? 들어본 그런 느낌으로 해주고 꼴려있으니까 입으로 조져주네요
제가 여자볼때 엉덩이를 좀 찾는편인데 손으로 확인해보니 모양 좋고 탱탱하고..
나중에는 손도 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서 만지작만지작..ㅋㅋ 살짝 젖은 거 같기도 하고^^
진짜 룸시간동안 너무 재밌게 놀아서 진이 다 빠져버려서ㅋㅋㅋ
좀 쉬고 구장 가서 씻는데 오빠 거리면서 들어와서는 씻겨주고ㅎㅎ
진짜 마인드가 아주 좋은 진이언니~
앉아 올려놓고 달리는데 혀를 그냥 못두는 언니ㅎㅎ
헥헥거리면서 느끼길래 가슴 힘껏 빨아줫더니 신음소리..
아까부터 내 정신 다 뺏어간 엉덩이를 집중공략! 이미 넘치고 있으니
기다릴 거 없이 뒤치기로 삽입! 끝내주는 소중이였습니다...ㅋㅋ
유흥 경험중에 만났던 아가씨들중 역대급수준? 쪼임도 쪼임이지만 미친
섹반응이 거기까지 영향을 주는지 물 짜낼 기세로 열심히도 오물오물..ㅋㅋ
쌀거같은데 시간 끝날때까지 참으면서 달리다가 마지막에 끝까지 들어가면서 끝냄ㅎㅎ
이런 언니 첨봐서 후기까지 올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