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어제 두바이 다녀 왔습니다 ..
오태식팀장님 오늘 첫 손님이 저라네요 ..
그래서 그런지 미러초이스 안에는 생기가 넘쳐 보이네요~
오태식팀장님이 추천해 주신 신혜 모습도 저와 같이 생기가 넘칩니다 ..
딱 달라붙는 하얀색 원피스 ~~
제가 좋아 하는 옷 스타일입니다 ..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 더 빛나 보이네요 .. 간단히 사이즈 말하자면 171에 44에 A+정도 .. 가슴이 약간 부족 ㅡㅡ
옆에 앉아서 맥주와 함께 잠시 대화를 나눠봅니다 ..
지금 이시간은 정말 여자친구와 은밀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서 말하네요 ..
노팬티..노브라..아악~~
이제 슬슬 bj 시간 .. 우선 쑤욱 밀어주는 혀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
손도 부드럽께 만지는 느낌이 미끌미끌 예술이네요 ..
룸타임 끝나고... 구장으로 ㄱㄱ
샤우ㅓ후 침대에 눕고 잠시 얘기나누고 시작하는데...
서비스가 귀 아래부터 애무가 들어오고 레슬링 자세에서 뒤에서 붕붕붕가 하는데 .. 이런 기분 처음 ..
너무 붕가 하였는지 바로 ㅡㅡ
손 기술이 너무 예술 .. 생각보다 서비스 너무 잘함 ..
신혜언니 서비스 마인드나 비주얼 모든 것에 대 만족 하지만 가슴이 약간 부족 ㅡㅡ
혼자가서 뻘쯤 햇는데 오태식팀장 덕분에 시원하게 잘놀고 왔습니다 ~~
다음날 하루종일 기분좋게 일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