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났는데 꼴려서 간곳 문스파 민지 대박대박~~!!!!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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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났는데 꼴려서 간곳 문스파 민지 대박대박~~!!!!

백두산 0 2017-12-10 13:41:59 462

① 방문일시: 2017년 12월 10일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부천문스파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민지
 
어제 친구들과 치맥먹고 집에들어와
자고 일어나니 급달림이 떙겨서
친구가 저번에 갔다가 좋앗다고
햇던곳이생각나서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보고
전화드리니 바로오시면된다고하셔서
준비하고 바로 출발햇네여
위치몰라서 3번이나 전화드렷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잘찾아갓네요
가서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안에들어가서 씻고 준비하고
잇으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을 들아가서 누워잇으니
안마사분 입장하시구
준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얼굴 몸매다 평타시구
미시같은분한테 맛사지받으니깐
괜히 흥분되더라구요.
압도 괜찮고 친절하셔서 편히 받앗네요.
어느정도받고나서 전립선맛사지 한다고
하시고 밑에쪽해주시는데 ..
몆번 훑자마자 바로 제분신은 벌떡서버리고
빨리 빼고싶은 생각이들기시작할때쯤
언니들어오네요.
얼굴은 딱봐도 어리고 귀엽더라구요.
몸매도 나올때만 딱딱나왓구
D컵정도 되보이드라구요
탈의하고 바로서비스 들어오네요
꼭지부터 혓바닥으로 살살해주시는데
그기분은 .. 안받아보면 .. 모르죠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밑에해주시는데
이미 쿠퍼액은 줄줄나오는거같고..
가슴만지면서 느끼고 잇다보니
갑자기 확 올라오더니 나와버렸어요..
입으로 쪽쪽빨아주시구 귀두한번 혓바닥으
해주시는데 너무 좋앗어요.
다하고 나니 가글로 마무리해주시고
나와서 잘가라고 인사하는데..
가기가 싫더라구요 ㅠㅠ
결국 나와서 커피 한잔
먹고 집에왓는데 민지가 또생각나서 ..
제 분신은 또 반응이오네요.
내일모래 또갈려고 준비하고잇어요.
또 민지씨로 지명하고 가야겟어요.
가실려고 하시는분들 정말 추천드립니다.
내상 제로엿어요.

[무보정 직찍 실사] 떡감 좋은 하니, 이것이 진정한 떡스파

●●●마인드갑 빵빵한 베이글녀 사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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