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한테 빨리니깐 몸이 부르르~~ 뿌르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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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한테 빨리니깐 몸이 부르르~~ 뿌르르~~

종합삼 0 2017-06-09 13:10:14 572

오전에 일어났는데, 허리랑 등이 너무 땡기네요~

그래서 마사지 역시 땡기기에 탐스파를 찾았죠~

안갈 수가 없겠다 싶었죠~

시원한 마사지 받고 상쾌하게 싸고(?) 나면 기분이 끝내주죠

도착해서 마사지 받는데 확실히 건식마사지가 좋아요

사람손이 직접 닿는 기분이 안좋을 수가 없다 싶을 정도~

손끝 발끝도 세심하게 피가 잘통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더군요 

특별히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몇번 눌러 보시더니 제가 안좋은 부위나 관리가 필요한 곳은 바로 알아차리시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제대로 받고 있으니

몸이 확풀리는 것이 저도 좀 기운이 축하고 빠지네요 

마지막 전립선도 무난하게 잘 받고~

그 다음 타임은 언니의 서비스 타임이였습니다.

한 마디로 쌀 타이밍인거죠! 

긴 머리에 커다란 눈  귀염귀염한 인상의 조그마한 얼굴의 언니

키도 160 중반 정도 되어보이고 슬림하며선 가슴은 또 꽤 크네요~~

한 C컵 정도 되어보이는듯~

바로 주아양이죠~

관리사 아웃하고 저랑 본격적으로 아이컨텍후 인사합니다 굉장히 밝은친구네요 

친절하게 말도 잘 걸어주고 덕분에 여자친구랑 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서비스 해주네요 

비제이 후 애무 다시 비제이 그리곤 손으로 흔들어주고 

신호와서 알리니깐 입으로 받는데 스킬이 좋아요

덕분에 상쾌한 발사~

주아양 가슴 만지며 싸고 나니 몸이 부르르 떨렸네요!

정성가득의 서비스를 누리고 있자니 행복지수는 당연히 올라갑니다

이상 주아양과의 후기였습니다^^

즐달하구 갑니다. 이 언니 욕심 납니다! 자주 봐야겠어요!

아! 마사지도 당연히 시원했고 좋았습니다!

*사진투척* 와... 그냥....진심 즐달하고왔어요. 투철한 마인드와 신적인 기술을 갖은 백마

[노브라 셔츠룸] 추천받기를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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