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언니에게 토끼가되었네요....하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클라라언니에게 토끼가되었네요....하

강남키드 0 2017-06-09 13:47:35 568

오랜만에 백마타러 프로필 쭉 보다가 

제목에 실사라는말에 꽂혀 러시아메딕 출근부를 보는데

예쁜언니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가볼까 간만에 생각하다가

무심코 예약해 봤습니다 프로필중에 클라라언니가 플필사진에서

가장 맘에들어서 예약하고 실제로 접견했는데 즐달의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ㅎㅎㅎ

금발의머리에 귀여운인상의 클라라언니가 

처음봐서그런지 어색하게 인사하는데 귀엽다고 해야되나 

그러다가 저도 아는 단어와 바디랭귀지로 간단한 대화를했죠  

의미는 다 알아듣자나요

그후에 샤워서비스 간단히 받는데 구석구석 씻겨주는 클라라언니

그렇게 간단한 샤워서비스를마무리하고 침대로 와서 립서비스 받는데

처음에 키스부터 하더니 젖꼭지 그리고 제 동생을 여기저기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빨아줍니다

BJ받아가 쌀뻔한적이 별로 없었는데 어제 그랬네요

정말 참다참다 안되겠어서 그만 스탑~ 이라고 외치고

콘을 착용하고 천천히 진입해 봅니다
(아..역립은생략했습니다 제가역립을안좋아해서 ㅠㅠ..)

처음부터 쪼이더니 끝까지 깊숙히 넣어도 쪼이네요

몇번 하다가 언니 꼭 끌어안고 안에 발사해 버렸네요

이렇게 토끼처럼 빨리싼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원래 안그랬는데... 참...

제가 언니가 예쁘면 예쁠수록 

더 흥분되서 빨리 싸는것 같습니다.

귀여운 와꾸에 여리여리한 몸매 보호본능 제대로 자극하는 그녀!! 프로필사진붙여요

(핸폰셀카) 와.. 이와꾸에 이몸매에 천사가 따로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