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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상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에릭쳇 0 2017-06-09 15:04:57 521

방문일정. 목요일. 

형식적인 내용과 필요없는 내용은 적지않고 

그날의 중요한 내용만 몇가지 적겠습니다. 

저는 횟집을 운영하고있는 30살 후반의 남자입니다. 

저희 가계 앞에 당구장하시는 형님과 

주로 일을 마치는시간도 서로 도움도 주고 받는사이라 

그날 강남구상무님께 전화해서 찾아봤습니다. 

초이스 - 진행 - 계산 - 모텔 - 서비스 - 마침- 

여기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진행을 하고나서 

당구장하시는 형님과 강남인근에서 집에들어가기전에 스포츠마사지샵을가서 

스포츠마사지를 받고 계산을 마치고 여기까지도 아무런 문제없었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형님이랑 같이 동네로 이동해서 저희가계 횟집을 가서 

다시 형님이랑 소주한잔에 우럭이랑 해서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날이 종업원 한명의 월급날이라 가방에 월급을 180만원을 챙겨둔게있었는데 

저희 가계에서 마시다 종업원 월급을 주려고보니 흰색봉투가 가방에 업었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머리가복잡해지더니 형님이랑 오늘 다녀온곳을 통해. 

마사지샵이나 택시 부터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택시나 마사지샵에서 잃어버린거면 가방전체가 없어야되는데 

흰색 월급봉투만 없어진것입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에 강남구상무님께 전화를 걸려고했지만 번호를 저장 안해두는 스타일이라 

발신목록만 확인하고있었을때입니다 

마사지샵도 아는번호가없고 택시도 어떻게 알아볼방법도없고 했는데 

강남구상무님께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전화를 받아서 통화를 하니 상황은 제가 모텔에서 두고왔었다네요 

기억을 새겨보니 모텔에서 언니가 아주 서비스가 좋아서 

가방에서 언냐팁을 주려고 지갑을 꺼내면서 봉투가 흘렸던 모양입니다 

종업원 월급줄 돈이였던것도 있지만 180만원이란 돈이 적은돈은 아니여서 

정말 고맙다고하여 종업원시켜서 강남구상무님 가계로 보내고 종업원통해 

잃어버린 돈 받고 왔습니다 

처음 방문했지만 정말 어제일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그 돈을 찾아서 알아서 먼저 연락주신점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술은 확실히 자제를 하면서 마셔야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깊게 느낍니다 

어제 만약 일반 술집을 갔었더라면 이 돈이 다시 나에게 돌아왔을지 조차의문이 드는 시간이였습니다 

강남구상무님께 이글로 고맙다는말을 전하며 다음번에 꼭 종업원들과 회식자리에 예약을 잡겠습니다 

어제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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