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었던 고추마저 바로 살려주는 민정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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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었던 고추마저 바로 살려주는 민정이

아리타 0 2017-06-09 17:55:07 544

여름대비 요샌 운동도 자주 하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뭉치고 하면 풀어주기도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자주 찾는 힐링마사지24시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먼저 받으시구 조금 기다리면 된다고 하십니다
마사지사님은 중년에 약간 작고 통통하신 분이었는데 포스가 좋으시더군요
오늘의 메인 목적은 사실 마사지여서 잘 하는 분한테 받고 싶었는데
이루어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건식부터 시작해서 제 몸을 잘 살펴주시고 잘 만져주시네요
중간에 오일은 제가 안받고 싶어서 패스하고 건식을 좀 더 받았습니다
시간이 얼추 다 되어서 전립선을 받으면서 마사지는 마무리했는데
이 마사지도 중독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마사지사님이 먼저 나가시고 고추가 약간 시들 무렵 언니가 들어옵닏
와꾸도 귀엽고 이쁘장하고 몸매도 아담한 언니입니다
애교도 많고 말도 재미있게 잘하네요
알몸으로 저의 위로 올라오는데 피부도 하얀게 만지기 너무 좋더라구요
민정 언니의 손과 입이 닿자마자 시들었던 고추는 다시 부활합니다
바로 반응하자 민정 언니가 웃으면서 놀리네요
한참 민정이의 입에 맡겨 두었다가 장비차고 아래로 들어갑니다
지난번 접견때도 생각했던 거지만 이 언니 많이 좁습니다
거기에 몸 전체가 너무 이뻐서 계속 만지게 되네요
자세 바꿔가면서 떡치다가 발사하고 나니 언니가 약간 몸이 떨리는게 느껴집니다
반응도 꽤나 괜찮은 언니에요
애인 처럼 팔짱끼고 샤워장 앞까지 데려다 주는데 마지막까지 너무 잘해줍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늦은시간이라 라면은 못먹구 음료만 받아서 퇴장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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