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 상사들과의 거침없는 달림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직 대딸부터 오피까지의 달림이 전부 였지만 ~~
이제 부산바닥에서 저렴하면서도 크게 놀수 있는 우리의 풀싸가 있기에 항상 긴장을 하네요~
유라실장님 전화를 드리니 식사 하다 말고 날라 오네요 ㅋㅋ
반주자리 후다닥 끝내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암튼 설명 필요 읍고 바로 페이 선불로 지불 후 언니들 초이스 ~
그런데 당연하게 몇명이라도더 보고싶어서 ~~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 결국 초이스 끝!
모두들 아시겠지만 ~ 이제 전투 시작 후 ~
물고 뜯고 당기고 ~~ 후루룹 짭짭 ~~~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아후 ~ 끈적하게 놀았네요 1시간 20분 금방이네요 ㅋㅋ
그리고 바로 ~ 2차 올라갑니다 !!
제가 초이스한 아가씨.. 정말 최고 립서비스는 정말 민간인이 아이스크림 빨듯이
냠냠 쩝쩝 ~~ 정말 죽어 있는 내 동생이 불끈 하면서 미친듯이 안아 달라고 재롱 부리네요 ~
언냐 부끄 부끄 해야라 해서 ~ 불 조금 줄이고 ~~ 바로 정상위로 꽃고 미친듯이 강약 중강약 ~~
좋아? 그러니 ~~ 응 ~ 좋아 하며 신음 소리가 더더욱 올라가네요 ~
언냐 미친듯이 끙끙 거리면 안에다가 발쏴 ~~ 찍 ~~~~~~
엄청 부르르르 떨면서 언냐도 좋아라 하네요
그 이상은 노코멘트 ㅋㅋ 이ㄱ상 허접한 탐방기 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