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쉬고 토요일에 부담없이 신나게 즐기고왔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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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쉬고 토요일에 부담없이 신나게 즐기고왔네요

특별한놈 0 2017-10-16 17:33:28 151

금요일 저녁 정말 불타는 금요일이지만~ 유흥을 즐기려~ 친구들에게 연락해보고 했는데 다들 바쁘답니다 ㅋㅋ 짜증나더라구요 ㅋ 그렇다고 직장내 사람들이랑 가기는 좀 그렇고~ 그래서 꾹 참고 집으로 향함~ 토요일 눈뜨자마자 친구들 연락다돌려서~ 2명 소환했네요 ㅋ 작정하고 놀아보려고~ 일단 논현동에 집합!! 소주한잔 들이키다보니 어느세 우리세명 다들 걸쭉해져있더군요! 바로 미리연락해둔 조재현 상무님에게 전화를 걸고~ 출발했습니다 ㅋ 토요일은 12시전까지만 오시면 딜레이 없다는 말에 ㅋ 출발할때가 11시정도였나? 도착하니~ 상무님께서 친절하게 룸안내 해주시더군요~ 룸셋팅이 끝나고 상무님 들어오셔서~ 초이스 바로 하실거냐고 물으시더라구요~ 바로 해달라고 하니까 5분도 안되서 아가씨 12명 1조6명 2조6명 보여 주더니~ 여기서 상무님이 추천 알아서 해주셨는데~ 1조 2조 몇번인지 우리3명은 다 몰랐어요~ ㅋ 저는 이름만 미소 라는 아가씨 였는데~ 정말~ 왜 추천을 하셨는지~알겠더라구요~ 인사쑈 끝나고 작업주를 제 무릎위에서 주는데 원샷하니 안주를 가슴으로 주더군요~ 참 말랑말랑한 가슴 안주로 하니 참 죽이더군요! ㅎㅎ 이게 하드코어에 맛 아닐까요? ㅎㅎ 놀떄 보니까 우리세명다 무릎위에 올라가 있더군요~ 친구놈 한명 파트너는 티팬티 입었는데~ 노래할때보니 모니터가 앞에있잖아요~ 정말이지~ ㅎㅎ 속으로 엄청 좋아했네요~ 내여자 니여자 할것 없이 미친듯이 놀때는 정말 하드코어가 최고같네요~ 잠시후 마무리 타임~ 그 작은쇼파에 둘이 누워서입으로해주다 핸플 할적에 저랑 나란히 누워서 키스하면서 하는데~정말 흥분지수 100% 참을수가없을정도로 흥분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너무 오랫동안 안빼서 그런지 제옷에 티길정도 까지 쭈~~욱 발사했네요~ ㅎㅎ 너무 즐겁게 놀고왔어요~ 조재현 상무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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