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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갔는데 이럴수가... 유이 후기

베아네 0 2017-10-16 17:35:36 147

지루한 일요일 달릴까 말까 어쩔까 저껄까하다가 후기좀 뒤져보는데... 
천안 여우야 후기가 많네요 ㅋㅋ 뭐지 여기 잘되나싶어서 보니까 언니들도 많은거같고
전화해봤더니 실장님도 친절하시고해서 멀긴하지만 큰맘먹고 한번 방문하기로합니다 ㅋㅋ
달리머에게 거리따위! 뭐 가끔 인천도 가고 그러는데요 ! 천안 도착해서 다시 전화드리니
시간 예약만하고 언니 예약은 안했거든요 .. 은아나 소라 볼라했는데 실장님이 사장님은 운좋으신거라고
갑자기 그러서셔 네?? 하니까 지금 유이 예약 펑크나서 유이보실수있다고 해서 그게 누군데요? 하니까
그냥 보시면된다네요 ㅋㅋ 뭔 자신감인가했는데 한달에 출근도 반 할까말까한 언니인데 나오면
예약 그냥 쭉쭉밀려서 볼지 못볼지도 모르는 언니라네요 오.. 행운인가 해서 바로 올라가서 문이 열리는데
끄아.. 집에서사는 히키코모리의 세포가 녹네요.. 와꾸가.. 와꾸가... 진짜 만나고싶은 그런 와꾸..
좀 원래 장난도 잘치고하는 타입인데 입이 얼엇나 장난도 잘 못치겟네요 ㅋㅋ
유이한테 잠깐만 기다리라고하고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혹시 연장되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하시네요 쳇...
그러고나니 살짝 입풀려서 장난도 치고했네요 ~ 아 큰일났다고 하니 뭐가 큰일이냐고 물어봐서
당연히 청주 조올라 먼데 기름값 걱정이라고 너보러 매주올거같다고 ㅋㅋㅋ
유이 나이도 어리고 와꾸폭력배에 하... 머 할말이없네요 그냥 보고오세여 전 또갑니다 실장님한테
유이 출근하면 문자 좀 보내달라니까 전화해보셔야된다고 ㅠㅠ 아오 ㅠㅠㅠ 
매주 전화하게 생겼네 ㅠㅠ 올때 하나도 안피곤하드라고요 신기방기...
 

아담하지만파워풀한 스킬을 보유한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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