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전화하고 방문한건데 주차만 쪼끔 까다롭고 그거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시설도 방안에 샤워실 있어서 편했고 마사지베드도 커서 ㅎㅎ 좋네여 
제가 좀 덩치있는편이라 베드가 작으면 불편해서 ㅠㅠ 
실장님도 친절하시구 무엇보다 중요한 매니저가 ! 혜진이가 ! 좆습니다!
태국느낌이 없는건 아닌데 성형을 잘한건가 원래 예쁜건가 예쁩니다
거기다가 그 다이너마이트 바디! 수술한 가슴이긴하지만 그래도 말캉말캉하니 
큰 가슴~ 그냥 계속 빨아댓네요 ㅋㅋ 샤워도 같이해주고 나와서 서비스받는데
뭔가 제가 좋아하면 좀더 오래하는거같고 별 느낌없는거같으면 스르르 지나가는거같네요
어떻게 아는지는 잘모르겟는데 ㅋㅋ 저도 손으로 가슴도 애무하다가 역립 !
봉지 예쁘네요 ㅎㅎ 역립좀 하다보니 언니가 장갑들고 ok?하고 물어보네요 
ok하고 꽂는데 ! 생각보다 쪼임은 평범했네요 ㅋㅋ 
그래도 몸매가 좋아서 그런가 떡감은 좋습니다 ~ 집중해서 하니 금방 마무리했네요
마무리샤워도 있고..나와서 실장님이 음료도 챙겨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실장님부터 매니저까지 다 친절한 가게인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