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들어가기 아쉬워 찾은 탐스파~
깨끗하게 씻으면 몸에 밴 고기 냄새까지 씻어내버립니다~
사우나까지 즐기고 나오니~
휴게실에 사람이 많네요~
백반하나 시켜서 먹고 담배한대 피고나니깐~
어느덧 순서돼서~
스텝따라 입장했죠!
방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분 등장
엎어져서 마사지 받았는데, 시원스레 눌러주시는 솜씨가 일품!
강력한 압으로 저의 몸 이곳저곳을 시원하게 눌러주십니다!
압이 쎈걸 즐기는데, 이 관리사분 너무 맘에 드네요~
게다가 전립선마사지 할 때
색드립까지~
야시시한 분위기 방문이 열리고 교대할 언니 등장!
이쁘네요~
몸매 좋고 섹시한 언니 등장에 심장이 또 벌렁~
관리사분 나가고 언니 옷 다 벗고 애무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이후 자연스레 비제이 시작해주는데,
혀놀림 좋고 빨아들이는 압도 좋고~
확실히 스킬 좋구나~ 느껴질 정도였네요!
마지막에 신호오고 쌀 것 같다고 하니깐 언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상쾌한 분출 이후 더 짜릿한 청룡까지
행복가득 달림은 언제나 좋죠~
이쁜 언니 이름 물어보니 미나라고 합니다!
미나언니 개꼴릿입니다^^
![](/images/upload/6082b14f5048532c9e10a068097e12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