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도 없이 벌써 한 주가 마무리 되어 가네요


오늘이 불금이지만 저는 어제 미리 "즐달"을 하고 왔기에


푹 쉬는 겸 후기나 끄적여 봅니다ㅎㅎ


일찍 업무를 마치고 평소 자주 다니던 다원에 전화해


예약을 잡은 뒤 방문을 했어요


오랜만에 가서 따뜻한 사우나도 하고


다원 이용 고객은 세신 서비스를 단돈 만원에


받을 수 있다길래 시원하게 때도 밀어 봅니다ㅎㅎ


개운한 몸으로 나와 휴계실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바로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습니다


역시 언제든 방문해도 시원한 마사지 실력과


마사지 받는 한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해주시는


관리사 쌤들의 입담이 다원을 찾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네요 나머지 하나의 이유는


역시 서비스 시간이죠~ 방문할 때마다


황홀함을 안겨주는 서비스타임 오늘 보고 온 언니는


수아네요 주간에 올때에 가끔 봤는데 예쁘고


스킬도 끝내줘서 그런지 지명이 많아 가끔 못 보고 갈때도


있었는데 오늘은 운이 좋네요ㅎㅎ 늘씬한 기럭지에


염색을 한 긴 생머리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진 언니에요


상의 탈의를 하고 삼각애무 잠깐 해주고


길고 부드럽게 들어오는 BJ는 그 어떤 서비스보다


황홀하고 짜릿하네요 기둥, 알 번갈아 가며


정성스레 애무 해줘서 그런지 시간을 다 못채우고


수아 입에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남은 시간


앉아서 수다 조금 떨다 나왔는데 끝까지 웃어주며


제 허리를 감싸고 에스코트 해주네요


언제 봐도 기분 좋은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 수아 덕분에


즐달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