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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언니로 백마오피 한번 경험해봤어요~

퉁퉁이다 0 2017-10-25 16:49:39 269

지인의 소개로 러시아메딕 살짝 구경만해보고 있다가 

어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근처로 가면 전화주신다는 실장님~ 마중나와 계시네요 ㅎ

실장님과 오순도순(?) 대화를 나눠봅니다.

가게의 와꾸에이스라는 마돈나 언니를 만나보기로 흐흐

떨리는손을 부여잡으며 벨을 눌러보니 마돈나언니가 

나오네요 ㅎㅎ

키168센티에 객관적으로 아주 마니 이쁜 얼굴..

토킹을 좀 나누어 보고싶었지만 저는 1개국어 소유자 ^^..

바로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침대에 누워서 마돈나언니 얼음시키고!

아주 열심히!! 애무를 한후에 땡! 시켜줍니다.

얼음풀리니 언니가 정열적으로...BJ해주는데

안시켰으면 서운해할법했네요..

뭐든 정열적으로 하는 마돈나언니.. CD씌우는것 조차 정열적인거같습니다.

언니 다리 쫙~~~~ 벌려서 정상체위로 붕가붕가하는데 기럭지가 길어서그런지

이게또 확~ 꼴려오네요 ㅋ

특이한 뒤치기자세 부탁해서 뒤치기도 맛나게 쩝쩝쩝~

마무리는 서양야동을 보고 배운 옆치기 자세로 쩝쩝쩝~

마돈나 언니.. 언니와꾸에 이렇게 정열적으로 해주면 

사람들 오래못버텨~~~

돈만 여유 있으면 일수 찍고 싶네요... 언니들 너무 좋은데...

로리삘 귀염고 섹기충만한 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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