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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여유 있으면 일수 찍고 싶네요... 언니들 너무 좋은데...

아로마캔들 0 2017-10-25 17:03:51 248

기나긴 빈곤한 생활의 터널을 빠져나와 통장에 월급이 다시 찍힌 날
같이 일하는 형의 술 한잔 하자는 악마의 유혹
지갑이 두툼해지면 무서울게 없다고... 오늘은 소주말고 다른걸 먹자고 했습니다
원래 형이 자주가던 술집이 있었는데 없어졌는지... 전화를 안받아서
퇴근하기전 부랴부랴 찾아서 숨바꼭질 이대표님게 전화 했습니다
처음이라 잘 좀 부탁드린다고 하니 아가씨들 수질이나 마인드 정말 좋다고 자부하시네요
형님이 약간 불안해하긴 했지만... 시간도 애매하고 별다른 도리가 없었기에
도박하는 심정으로 출발했습니다
안되면 초이스만 보고 나오던가 한타임만 놀고 나오면 되니까요
일을 마치고 택시를 타고 도착한 업장
대표님을 만나서 아가씨 정말 믿어도 되는거냐고 물으니 걱정마시라고 호언장담을 하시네요
들어가서 초이스를 보는데 평일인데도 출근을 꽤 했네요
깜빡했던게 같이간 형님이 진상이라 저는 금방했는데 형님이 초이스를 오래 봤습니다
사이즈 다 괜찮은데도 왜 이렇게 신중한지 ㅋㅋ
결국 초이스 마치고 앉아서 노는데 확실히 와꾸나 몸매도 좋은데다
복장도 꼴릿하고... 마인드도 꽤 후합니다 터치나 이런것도 관대한 편이구요
너무 제 스타일이다보니 막 다루기 보다는 좀 살살 다뤄서 오래 보고 싶은 느낌...?
형님도 마음에 들었는지 연장하자고 얼마나 다그치는지
결국은 두탐 더 놀고 다음날 지각했네요
주대도 나름 괜찮았어서 크게 부담안되었구요
굳이 월급이 아니더라도 조만간 한번 더 가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ㅎ

작은 입봉지로 힘껏 조여주는 한별이

마돈나언니로 백마오피 한번 경험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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