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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입봉지로 힘껏 조여주는 한별이

망나킹 0 2017-10-25 17:12:59 226


쉬는날만 되면 달리고싶은 욕구를 참아야되는데 참을수가없네요
집에서 쉬고있으려니 뭔가 허전하고 아쉬워서 옷을주서입고
텐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후
간단히 샤워 후 마사지방으로 두근두근입장!!


뭔가 묘한 긴장감속에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전과 다른분이 들어오셨네요
예명 여쭤보니 [ 미 ]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뭐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마무리가 가장중요하기에 마음을 비우고 받아봅니다
음 근데 이분도 마사지를 잘하네요 여기 마사지사분들은 기본이상 다들 하시나봐요
마사지받으며 저번에 마사지해주신 분보다 훨씬 잘한다며 선의의거짓말을 새치혀로 밷어내며
이빨을 털어봅니다 이빨은 털어줘야 제맛이죠 기분좋으면 더 잘해주시니까
마사지 다받고 아가씨 들어옵니다


이아가씨는 그냥 한마디로 정의를 내립니다.. 섹시!!
몸매와 가슴의 조화가 라인이 너무 예뻐서 얼굴보다 몸에 눈이 먼저가네요
몸을 훑어서 얼굴로 올라오니 얼굴도 빠지지않습니다.. 몸하고 정말잘어울리네요
섹시충만한 얼굴 그냥 전체적인분위기가 섹시라고 몸에다 써논거 같아요
밖에서 보면 시선고정될 스타일이네요


얼굴마사지후 슬슬 시동을 걸어옵니다 후루룹쫩쫩 비제이부터 스냅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너무 빨리 발쏴해버리면 뭔가 아쉬울거같아 허벅지게 지긋이 힘을주며 신경을 분산시켜봅니다
한별씨 한테 딱걸리고 말았네요 스냅강도가 초고속으로 들어오는게 제 동생에대한 도전인듯합니다
미안한마음에 발쏴의의지를 보이고 한별씨 입에다 한가득 쏟아부어버렸습니다
끝나지않고 계속 빨아줍니다...계속계속빨아줍니다 마인드가 참 좋은거같네요
마무리로 깔끔한 청룡 서비스까지 한번타니 진이다 빠지네요
이순간을위해 달림을하는것이지요 오히려 저보고 고생했다며 미소지어주네요


서비스 받고 내려와서 짜파게티 한그릇 부탁해서
먹고 기분좋게 마무리했네요

아이가 왔어요 아이가 ~

돈만 여유 있으면 일수 찍고 싶네요... 언니들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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