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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머를 원한다면 애나가 정답입니다

널가지고싶다 0 2017-10-25 17:22:31 210







퇴근후에 동료들과 저녁식사와 소주잔을 기울이다 보니 

마사지 생각과 여자생각이 간절해서 집근처에 있는 마포-W 방문했습니다

계산후에 대기시간을 점 가진다음에 스텝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방으로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방안에 샤워시설이 되어 있어서 눈치 볼 필요 없이 혼자서 

샤워을 마친후에 콜을 드리고 나서 잠시 기달리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나이는 30중반으로 보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후에 마사지를 해 주십니다 

등 허리를먼저 눌러주신 후에는 목 어깨 천천히 잘 진행해주십니다 

압도 좋고 팔로 문질러 주는게 무척이나 시원합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 후에는

오일을 발라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불알쪽을 살살 만지면서 라인을 따라서 천천히 미끄러지 듯이 진행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시원하게 다시 한번 온몸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끝난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다시 받다보니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 들어 옵니다 

민간인필에 섹기가 흐르는 외모 160중후반되는 키에

슬림한 몸매 입니다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 받고 가세요 하시고 퇴장하신 다음에 

탈의후 몸매를 스캔하는데 탱글탱글한 피부와 떡감이 굉장히 좋게 생긴 몸매 입니다 

가슴도 적당한 자연산 B컵 위로 올라와 부드러운 뽀뽀 부터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기분좋은 따뜻한 혀놀림과 동생을 어루 만져 주는 손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저도 가슴을 어루 만져 주다가 꼴기를 살살 만져 주니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고 

옆으로 살짝 돌려 비제이 해줍니다 

콘돔 쓰우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합체하는데 쪼임이 대박입니다 

꽈악 물고 놓아주질않는 떡감과 움직임에 얼마 못버티지 못하고 그대로 발사 했습니다 
 

오랜만에 젖가슴과 티펜티 보니 죽겠네요

아이가 왔어요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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