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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친구가 극찬해서 봤더니... 5분컷이라니...

화이트워터 0 2017-10-25 17:52:49 216

어느날 술에 취해서 같은 업소로 방문했다가 달림을 같이 하게된 회사 동료가 있는데
며칠전 혼자 안마갔다가 대박 언니를 하나보고 왔다고 저에게 자랑을 엄청나게 하더군요
누군지 궁금해서 커피 한잔 사주면서 겨우 얻어낸 정보가 휠플 주니언니였습니다
이런 고급 정보를 들었으니 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바로 예약전화해서 달려갔죠
원래 에이스인 민트 언니도 보고 한 업장이라 어느정도 믿음도 있어서
방문하는 발걸음도 한결 가볍더군요
도착하여 실장님을 만나서 주니언니를 부탁드리고 미팅 계속 진행하는데
쇼걸이벤트를 해보고 싶다고 하니 대기시간이 좀 길어서...그냥 원샷만 하기로...
씻구 나와서 언니가 준비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주니 언니의 방으로 갑니다
민삘의 이쁜 얼굴에 홀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데 가슴은 C컵정도 되는듯 빵빵했습니다
사근사근하게 반겨주면서 팔짱을 끼고 저를 앉히고 음료수를 하나 줍니다
담배 태우면 태워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비흡연자다 보니 ㅎ 이야기만 좀 나눕니다
섹시하고 터질 것 같은 언니의 몸을 보니 저의 몸이 달아올라 안되겠습니다
슬슬 시작하자고 부탁했는데 바로 홀복을 벗고 저의 가운을 벗기고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애무도 굉장히 잘하구요... 친구가 극찬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이런 외모의 언니가 나를 애무해준다는 것만으로도 꼴렸는데 잘하기까지 하니...
뒷판부터 시작해서 앞판까지 싹 애무해준 뒤에 다시 아랫도리를 세워주고
준비된 고무장갑을 하사해줍니다
합체 시작했는데... 고무장갑 없었으면 3분도 못버텼겠네요
언니의 섹반응이나 조임이 여기서 본 언니들 중 거의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고무장갑이 있었음에도 5분정도만에 그냥 싸버리고 나왔습니다
다음번에는 쇼걸 이벤트까지해서 방문할 예정인데 그때는 좀 오래 했으면 싶네요

옵션의 매리트 ~ 매리 !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꿀벅 꿀떡치고싶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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