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너무 달렸는지 일어나니 속도 아프고 해서 달린 놈들이랑 해장으로 하기로하고
해장후에 근처에 있는 분당 스파르타에 다녀왔습니다
마사도 받고 연애도 할겸해서 친구들이랑 갔습니다
도착후에 간단하게 실장님과 미팅후에 잠시 대기점 하다가
서로의 각자에 방으로 입성 후에 방안에 개인 샤워장에서 따뜻한 물로
여유롭게 샤워을 마친후에 콜을 드리고 잠시 누워서 핸드폰 만지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을 나눈 후에 마사지를 받습니다
그간의 파로가 한방에 싹 다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이래서 마사지를 안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저런 야한 농담까지 해가면서
시원한 마사지를 받은 후에 이어지는 전립선 타임
우선 관리사님이 바지를 벗기신후에 오일을 바르시고는 알주변과 기둥을
살살 어루 만져주시는데 부드러운 손길에 그만 발딱하고 서버립니다
한참 어루 만져주신다음에 그리고 나서 연애 타임
제가 만난 언니는 위에 프로필로 보이는 수정 언니입니다
가슴사이즈가 아주 훌륭한 수정 언니
딱 보는 순간 와꾸 좋고 몸매 꽤나 좋은 그러다 가슴 보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 집니다
거기에 어려서 인지 피부가 상당히 매끄럽고 부드럽습니다
우선 올탈 후에 기본적인 삼각 애무와 함께 부드러우면서도 짤릿한 비제이을 받습니다
중간중간 저를 보면서 웃어주면서 해주는 비제이는 상당히 좋습니다
화가 날때로 난 제 주니어에 보호 장갑 착용 완료 하고 진입을 합니다
반응 좋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활어를 만난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 요동치는 수정이의 가슴은 저를 더욱더 흥분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요동치는 가슴을 부여잡고 그 끝은 역시 화끈하면서 짤릿한 발사
떡건마의 시스템상 너무나도 짧은 연애시간 그래도 쾌락하나 만큼은 너무 좋습니다
마무리 하고 나오니 친구 녀석들도 좋았는지 얼굴에 미소가 한가득 입니다
자주 찾아서 이런 즐거움 또 누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