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두명 세명씩 같이 오곤했는데
오늘은 이상하게 혼자 즐기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 혼자 한번 가봤습니다
오늘도 역시 늘 가던 숨바꼭질 이대표에게 콜을 합니다
몇분이시냐고 물어보길래 오늘은 혼자 입니다 대답하니
무슨일 있는거 아닌지 물어 보십니다
그대서 지대로 여자랑 놀려고 한다고 하니 바로 알아 들어 십니다
좀 늦은 시간이고 큰방 필요 없으니 대기 없이 바로 룸으로 들어 갑니다
오늘 언니들 준비 완료 되었다고 초이스 바로 보자고 합니다
역시 명실상관 이쁘고 많은 언니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선택장애가 생겨서
이대표 카드를 바로 썼습니다
그러니 이대표님 바로 제일 어려 보이고 빵빵한 언니 추천
앉자마자 이름을 말하는데 큐니 라고 합니다
나이는 24살에 키는 크지만 슬림하고 비율이 좋아 다리가 환장할정도로 빛났습니다
가슴골은 어찌나 깊던지 이야기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눈이 계속 갑니다
마인드도 좋고 대화도 잘 통하고 거기에 살냄새까지 좋습니다
같이 술도 마셔주고 제팔에 꼬옥 붙어서 계속 앵기는데 참 좋았습니다
룸안에서 단 둘이 있는데 확실이 예전과는 다르게 좋고 눈치 볼것도 없고 맘도 편합니다
장난도 치고 아주 옆으로 앉자서 노는데 여럿이 갈때 보다 시간 더 빨리 지나 갑니다
그리고 큐니 힙이 참 좋고 무릎에 안혔는데 느낌이 좋고 기가 막힙니다
잘록한 허리에서 골반이 보이는 투피스인데 그걸 보니 더욱 흥분이 됩니다
이렇게 놀다도비 먼저 오빠 번호 달라고 합니다
정말 잘 맞았습니다 이젠 혼자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