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만나고 파서시간내어 일부러 강남24시 주물떡 찾아갔네요ㅋ
강남쪽은 언제가든 차들이 많아서 좀 애먹었어요~~~
안마 받고 좀 있으니 노크하고 지은이가 들어옵니다~~
왁구는 20대답게 싱그럽고 풋풋함이 묻어나네요
키가 그렇게 큰편이 아닌데도 비율이 무지 좋네요ㅋ~~
바로 지은이 원피스를 홀라당 벗기고 자연스럽게 교감에 들어갑니다~
쌀것같으면 꼭 말해달라고 하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본격적인 BJ가 들어오는데 이런 느낌은 또 오래간만이네요
입속에 무슨 진동 모터가 달린것도 아닌데 찌릿찌릿한게 오감을 자극하고
육봉을 손으로 쉬지않고 만져주는데 ...허허
마치 몇일 굶주린 먹이를 핧고 빨고 먹듯 쉼없이ㅋ~~
진짜 5분도 못버티고 지은이 입에 싸버렸습니다ㅠㅠ
스트레스 확풀고왔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