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5시쯤에 칼퇴를 한 기념으로 모델에 잠깐 들럿엇습니다~~!
와이프 몰래 갓다왓는데 역시 와이프라는 다른느낌이 상당히 많아요
모델에서는 안보면 섭섭한 마야씨를 제가 접견해봣는데~역시 안보면 서운합니다
타이에 살짝 유럽 섞어놓은거 같은 오똑한 콧대와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들어오자마자 샤워장으로 저를 끌고가 깨끗하게 씻겨주더니 야물딱진 bj를 그 비좁은 샤워장에서..ㅎㅎ
샤워장에서 거사를 끝내고 나와 매트에서 2차전을 시작하니 더욱 쎈 서비스가 절 기다리고있엇군요
강한 압의 bj와 혀를 잘쓰는 전신애무로 저를 농락합니다 토끼인 저는 참는데 한계가 있어서
서비스 도중에 그만 받고 바로 CD끼고 언니 동굴에 제 똘똘이 쑤셔 박앗습니다...
약간의 쪼임이 느껴지면서 따듯한 체온이 저의 똘똘이를 감싸니까 제 똘똘이가 바로 울려고 해요ㅜ
여상으로 처음 시작한 플레이는 다른 자세로 바꿔보지도 못하고 바로 사정을 해버리고 말앗어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졋지만... 와이프랑은 오래하는데 왜 여기만 오면 토끼가 되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