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프로필♥
 
NF 연희 / 20세 / 158 / 48 / A+
 
 
UNIQ 두번째 달림기!

저번에 올린 후기가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도 화이팅넘치게 후기 써봅니다 !^^

이번에 만난 언니는 풋풋한 업계 연희언니 !!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친군데 우선 실장님께 감사인사올리고 이런 친구를 보여주다니 감사!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시작하겠습니다 ~

살짝 웨이브진 긴생머리에 프로필상 20세보다 더 어려보이고 ㄷㄷ,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있는 거기다가

또 색기까지 넘치는 그런외모.. 나이도 어린데다가 이런와꾸를 어디 섭외하셨는지. 계속 보고싶어지는

그런 이쁘장한와꾸에요 ㅎㅎ 약간의~  4차원끼도있어서 그속에 귀여움까지 겸비한 

연희언니 또 보고싶은 처차네요! ^^



탱탱한 촉감과 군살이 전혀없는 탄탄한 살결 자연산 가슴이긴한데 상당히 부끄러워하는 A컵 연희언니 

꼭지마저 가슴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있고...아 또 빨고싶군요ㅋㅋ
 
입장하고나서 언니의 자태에 잠시 빠져있었네요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에 잠시 빠져있다가 겨우 깨어나왔네요ㅎㅎ

일한지 얼마안되 수줍음은 있지만 당연히 그건 NF니까 배려할문제기때문에 크게 문제될것도없었네요ㅎ

대화도 잘 받아주고 솔직하면서 조용조용 자기 할말 다 하는 스타일 ! 콧소리가 좀섞여있어 

오빠오빠 이려먼서 저를 아주 녹이더군요 !ㅎㅎ 

마인드교육 잘된친구 ~



마사지는 조금 서툰감이 있긴하지만 어차피 건마는 마사지는 별로 비중에없어서
그래도 언냐 가 나름 열심히 하려고하기에 잠시 몸을 맡겨봅니다 ㅎㅎ
이제 서비스를 받으 돌아누웁니다. 드디어 연희언니의 몸매 감탄할시간과 

서비스 받을시간이 와버렸네요ㅎㅎ
 
눈앞에서 제대로 올탈한 언니 몸매를 잠시 감상했네요 ^^
 
연희언니의 손이 제 꼭지를 살살 돌려주며 아래쪽으로 내려와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치골쪽으로 내려와 살짝 자극해주더니 비제이가 시작되고ㅠ

귀엽고 밝은 표정은잠시 사라지고 요염하고 색끼있는 진지한표정으로 저와 아이컨택을

시도하며 비제이를 해줍니다. 스킬이 꽤 좋았는지ㅠ 벌써부터 입질이 와버려서

순간 당황해버렸네요.. 언니를 올라 태워서 부비를 하는데 봉지가 싱싱해서

그런지 느낌이 장난아니였네요ㅠㅠ여기서 한번더 살짝 위험했습니다ㅠㅠ이놈의조루

언냐도 살짝 흥분했는지 저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주는데

무슨 자세도 별거안했는데ㅠㅠ 진짜 최고로 절정에 다다랐네요ㅠㅠ 근데 멈추기에는

아깝고 늦은감도잇고 그래서 에라모르겠다 ~ 에라모르겠다아~ 그냥 이 자세로 마무리해야겠다 싶어서 

더 피치를 끌어올려서 절정의순간 발사할거 같다고 하고 시원하게

발사하는동안 연희가 핸플로 쭈우왁! 빼버리네요ㅎㅎ



요즘 라인없이 엄청 좋다고합니다.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들어오고 저도 연희언니 만나기전 통화할때

많이 물어보고 결정했거든요 ! 실장님한텐 죄송하지만 ㅠㅠ

와꾸나 몸매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 이제 상향평준화가 된거같아서

누굴만나도 즐달 할수있을것같은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