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여기저기 여러번 갔는데 후기는 오랜만에 남겨보네요 ㅎㅎ  

이번에 휴무도 받았겠다 월급도 받아 지갑도 빠방하겠다 물 한번 뺄려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근처에 있는 논현 선물 방문해봤습니다!!

그동안 궁금해서 엄청 가보고 싶엇는데 드디어 가보네요 도착해서 결제하니 실장님께서 어떤 언니 원하시냐고

설명해주시는데 신비라는 분이 막 끌립니다

일단 외모도 로리삘에 귀엽게 생겼고 몸매는 엄청 슬림하지만 가슴도 어느정도 나온 훌륭한 몸매랍니다  

하지만 외모 몸매가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마인드가 훌륭해서 자주 찾게될거 같은 느낌이네요 ㅎ 

오피처럼 애인모드같이 얘기 잘 받아주고 반응 잘해주고 치유되는 느낌도 있는데다가

물도 많고 연애반응 신음소리 등등 하나같이 다 맘에 들어서 자주 찾게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접견하고 왔는데 웃으며 환하게 맞아주면서 옛날 연애할때처럼 설레는 감정까지 되살려줘서 좋습니다

오늘 처음가봤는데 즐달하고 왔네요 이런 언니라면 언제가도 가격도 부담없이 만족감 100%로 나올거 같습니다 

기대햇던거 이상으로 좋았던 달림이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찾게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