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추천!! 홍관리사&연주매니저 조합##
샤샥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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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5 1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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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장님 응대 ★
위치는 업소 정보에서 확인하고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 남자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코스 설명부터 시간 타임까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스텝의 안내로 샤워실까지 이동
서비스 받고 나서도 마지막 나갈때
일요일이라서 주방 이모님께서 쉬신다고
식사라도 하셨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신경써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실장님 스텝 언니 관리사까지 너무 친절하고 즐달했네요
★ 홍 관리사 + 연주 언니 ★
방으로 안내 받고 들어가 있으니 바로 노크하고 들어오시네요
홍 관리사님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외모
가슴이나 허벅지 사이즈가 조금 있으시고 힘도 좋으시고요 ^^
누어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손의 압은 그렇게 쎄신편은 아닌데 조절하셔서
뭉친곳을 간결하게 꾹 눌러주시는 특징
목 어깨쪽을 오랫동안 해주시고 팔 손가락까지
다하고 등판에 허리까지 이어서 마무리 해주시네요
중간에 이야기를 하다가
음치라고 고백하시는 관리사님 ㅎㅎ
노래 연습을 하려고 마이크를 사셨다는데
말씀하시는게 엉뚱하면서 귀여운 분이셨습니다 ㅋ
다리까지 마사지를 끝내고
돌아 누어서 전립선으로 이어집니다
노크하면서 들어오는
[연 주]
들어와서 제 머리를 마사지 해주네요 ㅋ
마사지 관리사님이 퇴장해 주시고
일어나서 연주를 제대로 스캔해 봅니다
사실 기대를 크게 안했는데 와꾸가 이쁘장해서
놀랐네요 ㅎㅎ
시간이 없는 관계로 바로 누어서 서비스를 받습니다
애무는 부드럽게 가슴부터 시작해
밑에 BJ까지 이어집니다
하드한 편이 아니라 오피에서 애무 받는 느낌이랑 비슷했네요 ^^
손에는 아쿠아를 뿌리고 제 응꼬랑 두 동생을
부드럽게 만져주니
발기가 터질것 같이 딱딱해졌습니다
입은 BJ를 하면서 계속 이어지더니
잠깐 가슴좀 제대로 만지고 싶어서 옆으로 끌어당기니
알아서 만지기 쉽게 움직여주는 센스
가슴이랑 엉덩이를 조물딱 거리니
금방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바로 울리는 벨소리 띠리리릭 띠리리릭
끝나고
청룡도 길게 뽑아주고
시간이 오바돼서 나가려고 하는데
침대에 걸터 앉아 저를 계속 쳐다보면서
이것 저것이야기를 하는데...
5분정도지만 짧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ㅋ
제가 나가자고 말 안했으면 계속 있었을것 같네요
나가면서 배웅해주며 남자 스텝분 있는곳까지 와
얼굴까지 내밀고 오빠 조심히 가~~
그 얼굴이 아직까지 기억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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