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만에 쉬는날이라 늦게까지 잠을 자고 오후에 일어나 밥을 먹고 빈둥 거리며 티비를 보다가


올만에 게임이나 하자 생각에 RPG 게임을 접속하여 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시간.. ;; 너무 오래 했나 보네..


그렇게 장시간 앉아 있다가 몸이 너무 찌뿌둥하여 기지개를 펴고 앉아서 배가 고파 밥을 차려 먹고


마사지나 받으로 갈까 생각에 어디를 가지 고민 고민을 하다가 사이트를 찾아서 여기 저기 보는데


예전에 몇번 가본적이 있는 다원이 보이고 거기 후기나 사람들의 평을 보니 정말 괜찮다고 하길래


다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후에 다원으로 향하였다


사우나에 도착해 만원 결제를 한후 씻고  명절도 다가 오고 해서 세신을 받고 오늘 올만에 때를 벗기고


그렇게 탕에 들어가 있다가 나와서 기분도 개운하였다 그렇게 준비를 끝내고서 다원 실장님에게 전화를 거니


1층 휴계실에 기다리면 안내를 해주신다길래 잠깐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으니 사우나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밑으로 이동하여 다원에 입장후 바로 결제를 하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하여 잠시 기다리라는 말에


잠시 다이에 올라가 누워있으니 똑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 님이 인사를 하시면서 들어오셨다


그리고 잠시 옷을 탏의 하시고 편하게 누워 계시면 된다는 말에


약간 창피 하지만 올탈을 한후 엎드리니 수건으로 덮어 주시면서 마사지를 시작해 주셨다


온몸을 가벼운 터치와 압이 적당하며 꼼꼼하게 팔꿈치와 손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해주셨다


그렇게 명절이라 명절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것저것 사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하는데도 아주 마사지를 잘해주셨다 후기에 보면 관리사님들 다들 잘해주신다고 하는데


솔직히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잘해주시길래 역시 라는 말을 생각하였고


그렇게 위로 올라오셔서 봉을 잡고 발로 꾸욱 꾸욱 아푸지않제 마사지를 해주신후


내려 와서 나의 엉덩이와 후장부준을 아주 계속 감칠맛 나게 손으로 괴롭히시더니


앞으로 똑바로 누우라는 말에 똑바로 누우니 수건으로 덮으신후 나의 동생과 엉덩이를


계속 해서 괴롭히시는 전립선 마사지에 나도 모르게 조금씩 흥분을 하고 있었다


흥분을 하고 있는데 똑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언니 한분이 인사를 한후 들어오며


머리 두피 지압을 해주신다 그렇게 1분동안 지압을 받고 있는데


관리사님이 고생하셨습니다 서비스 잘받으세요 라는 말과 함께


방을 나가시는데 왠지 모르게 좀 창피하였다


관리사님이 나간후 언니가 다시 인사를 하며 상탈을 하며 서비스 준비를 한후에


나의 몸에 올라타더니 삼각 애무라고 해야하나? 위에서부터 밑으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그 느낌이 진짜 어떻게 말로 설명을 못하겠다 .. 그냥 너무 좋았다 ...


그렇게 밑으로 내려 와서 나의 동생을 잡고 혀를 쓰며 BJ를 해주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며 손을 유리 언니에게 갔다가 왔다가


민망해 하며 있는데 유리 언니가 나의 동생에서 잠깐 때더니


오빠 만져도되는데 밑에만 빼고 만져도 된다는 허락에  나는 아주 열심히


이슬이 언니 가슴부터 엉덩이 까지 열심히 계속 쭉~~~ 만지니 더 흥분이 되었따


그렇게 유리 언니의 몸은 나의 손이 나의 동생은 입에서 그렇게


즐겁게 아주 느끼고 있는데 바로 신호가 슬슬 오기 시작하길래


유리 언니한테 말을 하니 아까 보다 더 빠르게 자극적이게  입으로 빠르게 BJ를 해주는데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유리 언니 입에 한가득 분출하였다


솔직히 쌀때는 입이 아니라 그냥 쏼줄 알았는데 입으로 받아 주는데



솔직히 기분이 묘한게 참 설명을 못해주겠다  예전에도 왔었지만


그 때는 싸지는 못해 그냥 나갔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첨으로 여자 입에다 분출을


하니깐 기분이 뭔가 남다르고 다시 흥분감이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흥분이 조금씩 다시 되고 있는데 유리 언니가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다 빼준후에


청룡이란걸 해주는데 (입에 가글을 넣은듯 한데 ) 와 이건 또 뭔가 색다른 기분이 들고


뭔가 하 ~~ 표현을 하기가 힘드네요.. 하이튼 너무 기본이 좋다라는 말밖에


그렇게 끝나고  가볍게  나도 모르게 포옹을 한후에 유리 언니가 옷을 입는걸 하나하나 도와주고


실장님이 기다리시는 곳까지 안내해주신후 오빠 또와 라는 말과 함께 가고 실장님의 응대에 따라


입구로 이동한후 다시 사우나 실로 가서 좀전에 그 느낌을 다시 떠올리며 담배를 하나 푸고


옷을 갈아입고 집으로 이동하였다 

 

진짜 사람들이 다원 다원 이러는데 그이유를 잘알겠습니다. 왠지 모르게 다원이라는곳을 자주 오게 될듯하네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후기를 보니 주간에 수아, 아라 수아. 아라 하는데 막 이러시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주간에 와서 저 두분다 받아 보고 싶네요.. 괜히 상상만 해도 흥분이 되네요 ..


이렇게 저의 후기는 여기 까지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