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후 급 신호가와서 세번째 방문하게된 양재-명품

언제와도 아가씨들 열심히합니다 

지루 끼가 있어 힘들지 모르겠는데 늘 최선을 다하더군요 

덕분에 늘 즐달입니다 시원하게 끝까지못한날조차말이에요

이번에 제가 본 언니는 며칠전에 새로 왔다는 NF언니 안나라고하는 언니입니다. 

-안나프로필-
적당한 몸매에, 
애교살이 살짝살짝있는데 
연애시 만지기 좋아요 ㅎㅎ
키는 아담한키에요 굳굳 
마인드 좋고 BJ도 좋았어요 
가슴도 C컵..

제 취향이 만질곳이 많은 아가씨인데 다행입니다 

상위도 잘타고 신음도 쉬지않네요 노력하는모습 넘좋습니다 
 
위에 태워놓고 허리를잡고 콱콱콱 가볍고 정말 좋죠 

작은아이가 내 위에서 정신못차리고 흔들리는거 이거 공감하실분 많을겁니다 크흐흫 

가벼운 애무후 빨기 69 그리고 끌어안고 목덜미도 만져보고 

나이가 무려 20살이라는데 뭔 범죄자 같은 기분같기도하고 크 

본격적으로 끓어오르고 올라타게하고 역시 허리잡고 

위아래로 콰콱 신음소리 헉헉 미쳐죽어요 

마무리는 콘뽑고 손과 입으로 정성스레 끝까지 최선을다해서 

흠잡을 데 없는 명품여행기 마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그때까지 저는 컨디션관리 잘하고 

다시방문해서 최선을 다하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