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늘어지게 잠도 자고 일어나니 오후1시쯤 되었네요
밥도 안먹고 바로 폰을 뒤적하다가 분당스파르타로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후에 결제하고 바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마사지실안에 개인 샤워시설이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혼자 샤워를 마친뒤에
콜을 하고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바로 들어 오십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배드에 누워서 뒷목으로 시작해주신 후에 점차
아래쪽으로 내려 갑니다
목,어깨,팔,등,허리 순서로 해주시고 개인적으로 허리 해주실때 가장 좋았습니다
발로 밝아 주시진 않아지만 등 허리를 펴주는 느낌으로 해주신다고 해야하나요
온몸을 정성스럽게 마사지 편안하게 진행해 주십니다
뒷판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우니 어깨,팔,다리 천천히 진행해주십니다
다리 부분을 해주시다가 갑작스럽게 바지를 확 벗겨 주십니다
그런후에 바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꾹꾹 눌러주시면서
흔들어 주시는 부분마다 엄청 꼴릿함과 시원한 느낌이 엄청 납니다
기분좋은 마사지 계속해 주십니다
잠시 후에 노크소리 들리고 아가씨들어 옵니다
안녕하세요 제이 에요 라고 인사를 하면 들어 옵니다
슬림한 몸메 뽀얗피부 거기에 가슴은 적당한 비컵 키도 있어서 와꾸 좋습니다
성격도 시원하고 터치도 서스럼 없이 훅훅 들어와서 첫 만남의 어색함은 없습니다
탈의 하고 나서 저의 똘똘이를 잡고 만져 주면서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혀놀림과 손기술이 아주 좋습니다
얼굴을 쳐다보면서 비제이 해주는데 저의 알이 압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만져 주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비제이 깊숙히 저의 뿌리까지 삼킬정도로 깉숙하게 비제이 해주면서
입안에서 휘어감는 듯한 혀놀림 비제이스킬이 제가 받아 본중에 손에 꼽힐 정도 입니다
씨디 착용하고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정열적인 떡 방아 스킬
깊숙하게 찍을 수록 커지는 신음소리와 잔잔하게 허리를 앞,뒤로 팅기면서
빠르게 이어가고 쾌락에 빠져들때 쯤 자세를 바구고 허리운동을 이어 나갔습니다
깊숙하게 해주면 손꽉지를 끼면서 더욱더 깊숙하게 해달라고 멘트도 날리고
신음소리도 내면서 마무리는 엉덩이가 탐스러워서 후배워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후배위시 떡감은 정상위보다 더욱더 좋은거 같고 제가 좋아하는 자세라서
더욱 더 마무리 자세로는 최고 입니다
그렇게 한바탕 모든게 지나가고 정리 하고 잠시 애기점 하다가 시간되어서
간단하게 샤워을 하고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